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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라넨시스
불룩쉴~~즈
2017. 3. 30. 21:31
누군가가 그러더라
사진은 자신의 숨이고 쉼이라고...
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렇다
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리
그 흔들림에 순응하며 가다보면
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꼿꼿이 설 날도 올테지..
모라넨시스 - 꽃말 "나를 생각해 주세요"
2017. 3. 3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