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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화성의 봄
불룩쉴~~즈
2017. 4. 26. 22:31
어차피 지나가면 잊힐 것을..
지나 간다.
몽글몽글 풋풋했던 내 첫사랑도..
파릇파릇했던 내 청춘도..
뒤죽박죽 얽혔던 인간관계도..
"나에게 고맙다"중
2017. 4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