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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의 봄
불룩쉴~~즈
2017. 4. 23. 11:48
봄인가 했더니
벌써 여름이 가까이 다가와있네
변화무쌍한 4월의 봄
그 짙은 향기속에
깊이를 알 수없는 아득한 번뇌
던져 놓고
봄과 혼연일체되어
크게, 크게 쉼호흡해본다
2017. 4. 22.
광교호수공원 튤립단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