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lucky.. 불룩쉴~~즈 2017. 8. 31. 22:14 결코 안 갈 것 같은 시간도 가고 절대 안 올 것 같은 시간도 온다. - 강풀 - 8월 끝, 하늘은 이미 가을, 성급한 가을이 문턱에 걸터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보찍사의 사진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