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려 갈 수도
뛰어 들 수도 없는 우리는
살아가며 살아가며
그리워 그리워하며
하늘만 본다.
용 혜원 - 그대는 꿈으로 와서 중..
2017. 6. 24
남평문씨 세거지
달려 갈 수도
뛰어 들 수도 없는 우리는
살아가며 살아가며
그리워 그리워하며
하늘만 본다.
용 혜원 - 그대는 꿈으로 와서 중..
2017. 6. 24
남평문씨 세거지